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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산타나(토토 안전 놀이터)

한 때 '제2의 외계인'이라고 불렸던 베네수엘라 출신 좌완 투수. 좌완임에도 불구하고 95마일 이상을 던지는 강속구 투수이자, 페드로 마르티네스에 비견되는 역대 최고급 서클 체인지업을 주무기로 삼았던 투수였다. 한편, 가장 성공한 '룰5 드래프트' 사례로도 잘 알려져있다. 미네소타 트윈스 소속이었던 2004년 20승 6패 228.0이닝 265탈삼진 평균자책 2.61을 기록, 만장일치로 A사이영상을 받았고,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한 2006년에는 두 번째 사이영상을 받았다.

2007시즌을 끝으로 미네소타를 떠나, 뉴욕 메츠로 이적한 후에도 세 시즌 평균 13승 8패 200.0이닝 평균자책 2.85를 기록했을 정도로 꾸준했다. 문제는 2010시즌 9월에 당했던 어깨 부상이었다. 2년간 재활 끝에 빅리그에 돌아온 산타나는 2012년 6월 2일 통산 첫 노히터를 달성하기도 했지만, 시즌을 조기에 마감했고 2013시즌 개막을 앞두곤 왼쪽 어깨 관절와순이 찢어졌다. 결국 산타나는 만 33세였던 2012시즌을 마지막으로 은퇴했다. 통산 139승 78패 평균자책 3.20.

만 49세(우리 나이로 쉰)에 역대 최고령 승리 투수 기록을 경신한 투수. 130km를 간신히 기록하는 패스트볼을 가지고도 제구력과 완급조절 능력만으로 메이저리그 강타자를 요리했다. 또한, 오랫동안 현역 생활을 유지한 데서 알 수 있듯이 철저한 자기 관리로도 유명했다. 개인 수상 기록은 올스타 선정 1회(2003년)에 불과하지만, 오랫동안 꾸준한 활약을 펼친 덕분에 통산 누적 기록은 무려 269승 209패 4074.0이닝 평균자책 4.25에 달한다.

물론 꾸준만했던 선수는 아니다. 만 40세이자, 유일하게 올스타에 선정된 해였던 2003년에는 21승 7패 215.0이닝 평균자책 3.27로 사이영 투표 5위를 기록하기도 했으며, 그에 앞선 2001시즌에도 이미 20승을 달성한 바 있다. 하지만 이정도로는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기엔 부족하다. 대표적인 예가 버트 블라일레븐. 블라일레븐은 통산 287승 평균자책 3.31로 모이어보다 뛰어난 성적을 기록했지만, 임팩트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14수만에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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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성 가능성이 낮은 선수들(알파벳 순)

국내 메이저리그 팬들 사이에서 별명은 '목수' 형님. 토론토와 세인트루이스 소속으로 통산 15시즌을 뛰며 144승 94패 평균자책 3.76을 기록했다. 만 29세였던 2004시즌에서야 뒤늦게 기량을 꽃피웠고, 잦은 부상으로 인해 누적 기록은 그리 뛰어나다고 볼 수 없지만, 전성기 기량만큼은 탁월했다. 21승 5패 241.2이닝 평균자책 2.83을 기록하며 N사이영상을 받았던 2005시즌이 대표적이다. 또한, 뛰어난 리더십을 갖춘 선수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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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니 데이먼(토토 안전 놀이터)

덥수룩한 머리와 수염 때문에 원시인(Cave man)이라고 불렸던 선수. 통산 18시즌 동안 2769안타 235홈런 1668득점 408도루 타율 .284을 기록했다. 3할을 넘나드는 타율과 20개를 넘나드는 홈런, 마찬가지로 20개 내외의 도루를 기록하는 테이블 세터형 타자였다. 모든 부문에서 평균 이상의 기량을 갖췄을 뿐만 아니라, 매 시즌 140경기 이상을 소화했을 정도로 꾸준했다. 유일한 약점은 어깨. 대신 넓은 수비범위로 약점을 메웠다.

한때 '고무팔'이라고 불렸던 쿠바 출신의 이닝 이터. 2003시즌부터 2005시즌까지 3시즌 연속 N이닝 1위를 기록했다. 1997시즌 신인이었던 그는 9승 3패 평균자책 3.18을 기록하며 N올해의 신인 2위에 올랐다. 게다가 N챔피언십시리즈에서 2승을 거두며 MVP에 선정된 데 이어, 월드시리즈에서도 2승을 거두며 시리즈 MVP에 선정됐다. 하지만 만 32세였던 2005시즌을 마지막으로 급격히 기량이 하락했다. 통산 성적은 178승 177패 평균자책 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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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랜도 허드슨

골드글러브 4회에 빛나는 탄탄한 수비력과 2루수치곤 제법 뛰어난 타격능력을 갖췄던 선수. 비록 홈런은 10개 내외에 불과했지만, 2할 후반대의 타율과 함께 3루타가 유독 많았던 선수였다. 통산 성적은 1345경기 1319안타 93홈런 648득점 85도루 타율 .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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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브레이 허프

매시즌 2할 후반대의 타율과 함께 20~30홈런을 기대할 수 있었던 1루수 겸 외야수. 선수 생활 말년이었던 2010, 2012시즌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소속으로 두 차례 월드시리즈 우승에 기여했다. 통산 성적은 1681경기 1699안타 242홈런 904타점 타율 .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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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이슬링하우젠

뉴욕 메츠 시절 빌 펄시퍼, 폴 윌슨과 함께 '제네레이션 K'라고 불리며 향후 메이저리그를 이끌 차세대 에이스로 주목 받았지만, 데뷔 시즌이었던 1995년을 제외하면 선발 투수로서 인상적인 성적을 남기지 못했다. 특히 1998년에는 부상으로 인해 한 경기도 뛰지 못했다. 1999시즌 불펜으로 전향하며 부활 가능성을 내비치기 시작했고, 2000시즌부터 2007시즌까지 8년간 연평균 3승 3패 34세이브 평균자책 2.81을 기록하는 등 마무리 투수로서 뛰어난 성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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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스 리(토토 안전 놀이터)

통칭 '일억리'. 2006년 11월 휴스턴과 맺은 6년간 1억 달러 계약 때문에 붙은 별명이다. 1억 달러가 넘는 규모의 계약은 지금은 보편화됐지만, 당시로선 충격적인 금액이었다. 여기에서 알 수 있듯이 전성기 무렵엔 3할과 30홈런 100타점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타자였다. 다만, 계약 네 시즌째였던 2010년부터 급격한 기량하락이 찾아왔고, 계약 마지막 해였던 2012년 타율 .264 9홈런 77타점에 그치며 은퇴했다. 통산 성적은 2099경기 2273안타 358홈런 1363타점 타율 .285.

2004시즌부터 2010시즌까지 연평균 3승 4패 32세이브 평균자책 3.44를 기록하며 짧고 굵게 활약했던 마무리 투수. 휴스턴 소속이었던 2005시즌, 필라델피아 시절이었던 2009시즌 월드시리즈 방화로 큰 경기에 약하단 인상이 남았지만, 의외로 포스트시즌 통산 45.1이닝 평균자책 2.18로 가을야구에도 강한 선수였다. 통산 26승 32패 225세이브 평균자책 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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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이 히데키(토토 안전 놀이터)

일본프로야구에서의 활약이 더 유명하지만, 메이저리그에서도 통산 10시즌 동안 1236경기에 출전해 1253안타 175홈런 760타점 타율 .282를 기록하는 등 방망이 실력만큼은 나쁘지 않았다. 특히 포스트시즌 통산 56경기에 출전해 10홈런 39타점 타율 .312를 기록하며 큰 경기에 강한 모습을 보였다. 그중 백미는 역시 2009년. 이해 월드시리즈에서 그는 타율 .614 3홈런 8타점 OPS 2.027을 기록하며 월드시리즈 MVP를 받았다.

1999시즌 만 24세의 나이로 18승 7패 228.0이닝 205탈삼진 평균자책 2.68을 기록하며 애틀랜타의 차세대 에이스로 기대를 모았던 선수. 2005시즌 평균자책 2.86으로 A1위를 차지하기도 했지만, 의외로 기대만큼 성장해주진 못했다. 통산 성적은 169승 152패 2720.1이닝 평균자책 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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