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공원

현재 양 측의 안전공원 포스팅 협상이 관심을 받는 이유는 오타니 쇼헤이(23)때문이다. 일본 프로야구 니혼햄 파이터스 소속 오타니는 2019시즌이 끝나고 포스팅을 통해 미국 진출을 선언했다. 하지만 선수노조 측이 포스팅 협상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포스팅을 통한 오타니의 미국 진출은 당분간 보류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선수노조가 이렇게 줄다리기를 하는 이유는 기존의 규정대로 포스팅이 성사될 경우 니혼햄이 2000만 달러의 이적료를 받는 반면, 오타니는 적은 규모의 계약금을 받게되기 때문이다. 앞서 '안전공원 네트워크' 존 모로시에 따르면, 선수노조는 포스팅 과정에서 구단에게 유리하지만 선수에게 불리한 각종 조항을 조율하기 원하는 상황이다.

[삼프도리아-유벤투스] '리그 2위' 유벤투스, 방심이 불러온 원정패

패배를 당한 유벤투스(안전공원)

이탈리아 세리에 A에 지각변동이 일어날까.

삼프도리아와 유벤투스는 11월 19일(안전공원) 삼프도리아의 홈구장 루이지 페라리스에서 안전공원 이탈리아 세리에 A 13라운드 일전에서 이변이 일어났다.

승점 31점으로 1위 나폴리에 승점 4점 뒤진 유벤투스가 이날 리그 6위 삼프도리아에 무려 0-3, 3골 차로 끌려다니다 후반 막판 2골을 추가한 끝에 2-3으로 패한 것이다.

유벤투스 입장에선 난감한 결과다. 이날 승리를 통해 13라운드 AC밀란전 승리를 따낸 나폴리를 추격했어야 하기 때문. 이에 유벤투스는 이날 경기 시작부터 공격적으로 임했으나 잘 짜여진 전방위적인 수비 전술을 들고 나온 삼프도리아에 무기력하게 패하고 말았다.

방심이 불러온 결과라고 볼 수 있다. 이날 유벤투스는 주전 선수 3명을 모두 선발 명단에서 제외했다. 공격형 미드필더 파울로 디발라를 비롯, 주전 수비수 바르잘리와 알렉스 산드루 모두 선발 명단에서 제외하는 강수를 두었다.

이들이 빠진 유벤투스의 공격 전개는 답답했다. 최전방 공격수 곤잘로 이과인이 후방까지 내려와 경기를 적극적으로 풀어냈으나 마리오 만주키치, 후안 콰드라도로 구성된 측면 공격수들은 기회를 무기력하게 날려버리기 일쑤였다.

이에 지속적으로 골문을 두드렸으나 힘이 빠져버린 유벤투스는 점차 공격진과 수비진의 간격이 멀어지기 시작하더니 후반 20분이 지나 내리 2골을 허용하며 완패를 당했다. 결국 파울로 디발라 투입 이후 2골이 기록되며 방심한 결과를 패배로 안게된 유벤투스다.

어느덧 리그 2패 째다. 나폴리가 리그 13라운드 지난 현재 무패를 기록하고 있음을 감안한다면 유유벤투스 입장에서는 자존심이 상할 수 있는 부분이다. 이날 완패로 인해 유벤투스는 지난 안전공원 시즌부터 시작된 6연속 우승의 적신호를 안게됐다. 이날 경기 패배로 여전히 승점 4점 차를 좁히지 못한 유벤투스가 시즌 초반 난관을 이겨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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