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 토토

아스널의 수비 모습(3+2 토토)

아스널이 토트넘과의 북런던 더비를 2-0 완승으로 장식, 승점 22점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토트넘(승점 23)을 승점 1점 차로 바짝 추격했다.

리그 3위 토트넘과 리그 6위 아스널간의 빅매치. 그러나 4점 차의 승점과 리그 순위에서 알 수 있듯 올 시즌 토트넘은 상승세였고 아스널은 강하다고만은 할 수 없었다.

그러나 이날 북런던의 주인공은 아스널이었다. 아스널은 이날 공격과 수비 모두 짜임새가 있었다. 또한 승리를 향한 정신적인 집중력 역시 빛났다.

철저한 준비가 빛났던 아스널이다. 아스널은 이날 3-4-3 포메이션을 사용했다. 최전방은 외질-라카제트-산체스가 출전하며 리그 최정상급 3톱이 다시 가동됐다. 최후방 수비라인은 오른쪽붙터 코시엘니-무스타피-몬레알로 구성됐으며 좌우 윙백은 콜라시나츠와 베예린이 섰다. 중앙 미드필더는 역시 램지와 샤카. 낯익은 이들의 얼굴에서 볼 수 있듯, 아스널은 3-4-3 전술이 점차 농익은 듯한 모습을 이날 과시했다.

EPL식 3백을 완벽히 구현해낸 아스널이라고 볼 수 있다. 이날 토트넘 역시 아스널의 3백을 경계, 그간의 2톱 시스템에서 알리-케인-에릭센의 3톱 공격수 라인을 가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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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들은 후반 29분 손흥민-요렌테가 케인, 알리와 교체되며 무산됐다. 모두 아스널이 빠른 압박과 넓은 지역까지 커버해냈기 때문. 최전방 공격수들의 전방압박은 물론, 최후방 수비라인은 지체없이 넓게 뻗어 공격 전개 과정 초기부터 토트넘을 막아냈다. 이는 모두 윙백과 최후방 수비라인의 간격이 일정하게 움직였으며 선수들간 겹치는 공간을 최소화했기 때문이다.

아스널 벵거 감독은 3백에 대한 확신을 팬들에게 심어주지 못햇다. 지난 시즌 3백으로 전환 후 FA컵 우승 등 반등에 성공하긴 했으나 올 시즌 고집스럽게 주장하는 3백은 팬들에게 확신을 주지 못했다. 그러나 지난 리그전 첼시와 0-0 무승부. 그리고 이날 토트넘전 2-0 완승으로 아스널은 조금씩 상승세가 펴는 결정적인 계기가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외질 패스 궤도 진짜 지리네 ㅋ

코시엘니가 왜 프랑스 주전인지 보여준 경기

오늘 아스날은 격수 못지않게뒤에서 잘받쳐줘서 더 깔끔했던것 같다.

코시엘니 무스타피 오늘 수비 잘했다 케인 알리 에릭센 찐따 만듬

'교체 15분' 손흥민, 2번의 번뜩임-아쉬웠던 더비전

북런던 더비의 주인공은 아스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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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는 전반 35분 무스타피의 선제골과 전반 41분 기록된 알렉시스 산체스의 추가골에 힘입은 아스널의 2-0 승리였다. 이로써 아스널은 7승 1무 4패 승점 22점으로 2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3위 토트넘을 승점 1점차로 바짝 추격했으며 4위 첼시와는 승점 동률을 이뤘다.

토트넘으로는 아쉬웠다. 토트넘은 이날 경기전까지 리그 2패만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었으나 지난 리그 2라운드 첼시전 1-2패, 리그 10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 0-1패배에 이어 이날도 다시 아스널에 0-2로 무릎을 꿇으며 강 팀 상대 승률 0%를 기록하고 있다.

아스널의 예상외에 강한 압박과 빠른 공격을 순간적으로 대처하지 못한 탓이다. 수비의 중심 토비 알더베이럴트가 부상으로 이날 결장했으며 후반 교체 투입되긴 했으나 막 부상에서 돌아온 해리 윙크스의 몸 상태 역시 좋지 못한 것 또한 그 원인이 될 수 있다.

결국 후반 중반이 지나도 토트넘의 경기력은 나이지지 않았고 결국 포체티노 감독이 꺼내든 카드는 손흥민이었다. 손흥민은 후반 30분, 델레 알리와 교체되며 해리 케인과 교체된 페르난도 요렌테와 함께 투톱 공격수로 경기 종료까지 뛰었다.

2번의 좋은 찬스를 잡아낸 손흥민이었다. 손흥민은 후반 40분, 왼쪽에서 길게 넘어온 크로스를 요렌테가 머리로 떨궈줬다. 이를 잡아내 날카로운 발리슛팅으로 연결했으나 공은 골문 위로 뜨고 말았다.

종료 직전 또 한 번의 찬스를 잡았다. 후반 추가시간 3분, 이번에는 오른쪽에서 트리피어가 올린 크로스가 수비 맞고 다시 흘렀고 이를 잡아 슛팅까지 연결했다. 가까운 거리였기에 득점이 기대되는 상황. 그러나 아스널 무스타피의 몸에 맞은 이 공은 골대 위를 살짝 넘기며 손흥민의 득점으로 연결되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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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에는 실패했으나 여전히 좋은 몸 상태는 위안이 될 수 있는 손흥민이다. 최근 A매치와 리그 경기 가리지 않고 득점 행진을 펼치고 있는 손흥민이기에 향후 활약 또한 더욱 기대되고 있다. 손흥민은 오는 22일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5차전 도르트문트 원정 경기가 예정돼있다. 이날 손흥민의 시즌 4호골이 나올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찬스 2번날린 거는 솔직히 너무 아까움::

그냥 토트넘의 한계를 봤다..

토트넘 지금 까지 경기력 너무 좋았어서 기대 많이했었는데 오늘 경기력 왜그러냐ㅜ 그나마 손흥민 들어오고 분위기 바뀌더만.. 좀만 더 빨리 교체하지ㅜ

벵거 수명 연장 축하드려요 하지만 이번 챔스 못나가면 경질인건 확실합니다!!

야야야 ...닭집에 뭔 팬이 있다고 그러냐 ㅉㅉ 99%는 손버이연합 정신병자랑 손사모 저능아 광신도들이지 ㅋ않구뢔애애애애애애?

손흥민 마지막 슈팅이 그나마 가장 위협적이던데 ㅋ

즐라탄 "복귀 시 공격형 MF 맡고 싶다"…루카쿠와 공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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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2 토토)

복귀가 임박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6,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공격형 미드필더로 뛰게 될까. 

지난 시즌을 앞두고 즐라탄은 파리 생제르맹과의 계약이 만료됨에 따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 입단했다. 적지 않은 나이에 다른 리그로 도전한 즐라탄. 그의 도전은 성공적이었다. 지난 시즌 4월, 무릎 부상을 당하며 아직까지 재활에 몰두하고 있지만 즐라탄은 부상 전까지 맨유의 중앙 공격수 갈증을 해소해줬다.

리그 28경기 출전(27경기 선발, 1교체)한 즐라탄은 17득점 5도움을 기록하며 리그 탑 스트라이커임을 과시했다. 유로파리그에서도 9경기 선발 출전한 즐라탄은 5득점 3도움으로 맨유의 유로파리그 우승에 기여하기도 했다.

이에 지난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됐던 즐라탄은 올 시즌 조세 무리뉴 감독의 부름에 따라 다시 한번 맨유와 재계약에 성공하기도 했다. 

그러나 올 시즌 역시 즐라탄이 맨유의 최전방 공격수를 지켜낼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지난 시즌과 상황이 다르기 때문. 

우선 최전방 공격수를 확실히 맡아줄 수 있는 로멜루 루카쿠(25, 맨유)가 입단했다. 1,100억 원의 이적료로 맨유에 입단한 루카쿠는 시즌 초반 10경기에 출전, 10골을 몰아치는 활약과 함께 순조롭게 맨유의 일원으로 자리매김했다.

루카쿠의 체력은 더욱 대단하다. 리그 11경기 전부 선발 출전해 모두 풀타임 활약한 것은 물론, 챔피언스리그 4경기에도 모두 선발 풀타임 출전했다. 그럼에도 지친 기색 없이 벨기에 A대표팀 일정까지 소화하고 있는 괴물 같은 체력의 루카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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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멜루 루카쿠(3+2 토토)

이에 즐라탄은 최전방 공격수로 많은 기회를 부여받지 못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하지만 돌파구가 생겼다. 본인이 직접 No.10, 플레이메이커 역할을 소화하고 싶다는 뜻을 내비친 것이다.

11월 17일(3+2 토토) 스웨덴 자동차 브랜드 '볼보' 행사장에서 모습을 드러내 간략한 인터뷰를 진행한 즐라탄은 이곳에서 자신의 복귀에 관한 의견을 꺼내놓았다.

즐라탄은 "10번이란 등 번호는 나에게 스타다. 차이를 만들 수 있으며 주목받는 인물이기도 하다. 또한 경기를 승리로 이끌 수 있는 리더의 자리다"라고 말했다.

이후 자신의 복귀 후 역할에 대한 의견을 말한 즐라탄이다. 즐라탄은 "또한 나는 나의 위치가 10번 포지션(중앙 공격형 미드필더)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 자리는 나에게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나의 존재와 관련된 것이다. 그것만이 내가 10번 자리에 있을 수 있는 길이다"라고 언급했다.

즐라탄이 본인이 말한 것처럼 맨유의 플레이메이커 역할을 해낼 수 있을까. 우선 평가와 기대는 긍정적이다.

즐라탄의 현재 나이는 36세다. 적지 않은 나이로 인해 즐라탄은 지난 시즌 맨유에서 또한 많은 활동량과 빠른 스피드 등 신체적 능력의 장점보다는 기술적으로 경기를 풀어가는 스타일을 추구했다. 이에 최전방 공격수였음에도 즐라탄은 페널티 박스 바깥으로까지 내려오는 경우가 많았고, 이는 맨유 공격의 활로를 제공해주는 역할을 담당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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