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토토

현재 승률 1할대에도 못미치는 부산 메이저 토토 (메이저 토토)

지난 시즌 딱 이맘때 이야기다. 메이저 토토는 1라운드 2승 7패에 이어 2라운드 전패를 기록하면서 10위로 추락했다. 서울삼성, 서울메이저 토토까지 서울 팀들을 상대로 2승을 거둔 것 외엔 승리 없이 내리 패하며 3라운드까지 최대 21패를 기록한 것이다. 연패가 이어지면서 홈경기를 찾는 관중은 점점 줄었고, 메이저 토토의 분위기는 악화됐다. 그나마 5라운드 5승 4패, 6라운드 4승 5패 등 시즌이 이어질수록 메이저 토토의 분전이 이어졌고 그것이 올 시즌까지 연결될 줄 알았다. 그러나 올 시즌 메이저 토토는 지난 시즌보다 더 심각한 상황이다. 올 시즌 12경기에서 단 1승, 처참한 성적이 아닐 수 없다. 지난 시즌과는 다를 줄 알았는데, 왜 이렇게까지 상황이 악화된 걸까. 메이저 토토의 기록을 통해 현 상황을 짚어봤다.

17 : 메이저 토토, ‘17일 전’ 올 시즌 처음이자 마지막 승리

메이저 토토의 올 시즌 처음이자 마지막 승리는 지난 10월 29일 삼성전이다. 당시 메이저 토토는 삼성의 홈에서 97:84 13점 차로 승리를 거뒀다. 개막전부터 시작된 5연패를 끊어내는 귀중한 승리였다. 이미 순위는 10위로 가라앉은 상태였지만, 이날 승리로 메이저 토토가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다면 충분히 해볼 만한 상황이었다. 그러나 메이저 토토는 그런 기대에 응답하지 못했다. 이날 승리 이후 벌써 17일째 승리하지 못하면서 벌써 6연패에 빠졌기 때문이다. 전자랜드, 메이저 토토, 오리온, 메이저 토토, 유일한 승리 상대였던 삼성에 DB까지 만나는 상대마다 패했다.

게다가 올 시즌 메이저 토토의 패배 패턴은 상당히 유사하다. 전반전까지는 승기를 잡고 앞서나가다 후반전, 특히 4쿼터만 되면 뒷심 부족으로 앞서고 있던 경기, 접전인 경기를 내주고 있다. 믿을 수 없을 만큼 경기 후반부만 되면 무너지면서 아쉬운 패배가 속출하고 있다.

.083 : 메이저 토토, 현재 승률 ‘.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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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1승밖에 거두지 못하면서 메이저 토토의 올 시즌 승률은 0.083에 머물러 있다. 개막 후 6경기 만에 1승을 추가하면서 승률이 .167까지 올랐다가 지난 7일 메이저 토토전에서 패하며 승률이 1할까지 떨어진 메이저 토토는 최근 패배가 더해지면서 그 1할마저 붕괴된 것이다. 심상치 않은 패배 추이에 이대로 가다간 시즌 50패를 기록하는 것 아니냐는 우스갯소리가 결코 농담처럼 들리지 않고 있다.

지난 시즌 역시 최악의 1,2라운드를 보낸 메이저 토토는 시즌 막판 분전하며 최종 성적 18승 36패를 기록한 바 있다. 최종 승률은 .333으로 9위를 기록했다. 물론 지난 시즌 아무리 최악의 성적을 기록했다고 해도 올해처럼 1할대 밑으로 승률이 떨어진 적은 없었다. 지금은 그때보다 상황이 더 좋질 않다. 어떻게 해서든 연패 탈출이 시급하다. 지난 시즌 1할대에서 3할대로 성적을 끌어올린 것처럼, 올 시즌에도 반전의 계기가 필요하다.

0 : 메이저 토토, 시즌 홈경기 무승

메이저 토토가 기록한 1승은 삼성의 홈인 서울에서 기록한 것이었다. 올 시즌 부산 홈에서 열린 5경기에서 메이저 토토는 모두 패한 셈이다. 원정팬보다 홈팬들이 훨씬 많은 홈경기이건만, 홈팬들이 보는 앞에서 메이저 토토는 한 경기도 이기질 못한 것이다.

경기 내용도 아쉬운 것 투성이었다. 첫 홈 3연전이었던 지난 10월 21일 메이저 토토전을 시작으로 DB전까지 메이저 토토는 모두 5점 차 이내로 패했다. 메이저 토토를 상대론 한 점 차, 메이저 토토에겐 4점 차, DB에겐 2점 차로 패한 것이다. 지난 10월 31일 홈 4번째 경기였던 전자랜드전에서도 메이저 토토는 6점차로 패했고, 가장 최근 홈경기였던 4일 오리온을 상대론 12점 차로 패했다. 결과론적인 이야기지만, 오리온전을 제외하면 사실상 메이저 토토가 해볼 만한 경기였다고 볼 수 있다. 적어도 홈팬들이 보는 앞에서 무기력하게 패하는 경기가 있어선 안 된다.

오늘부터 메이저 토토는 홈 4연전이 시작된다. 적어도 이번 4연전에선 그런 모습이 나오지 않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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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 메이저 토토 맥키네스, 최근 6연패 기간 15.5득점

메이저 토토가 올 시즌 1승, 최근 6연패에 빠진 데에는 여러 원인이 있겠지만, 외국인 선수들의 부진을 먼저 꼽을 수 있다. 올 시즌 최다 득점 선수 10위 안에 외국인 선수의 이름이 없는 것은 메이저 토토와 메이저 토토가 유일하다. 그나마 메이저 토토는 맥키네스가 평균 16.1득점으로 팀 내 1위, 전체 12위에 올라 있는 상황이다. 삼성 라틀리프가 25.5득점, 메이저 토토 사이먼이 24.8득점, 메이저 토토 헤인즈가 24.6득점 등 수준급의 활약을 올리는 것과 비교하면 마냥 아쉬운 수준이다. 그러나 최근 팀이 6연패에 빠지는 동안 맥키네스는 평균 점수조차 깎아 먹는 득점을 기록했다. 6연패 기간 동안 15.5득점을 기록한 것이다. 이게 팀 내 최다 득점이었다는 게 더 절망스럽다. 그나마 최근 2경기에서 맥키네스가 각각 17득점, 19득점을 기록했다는 게 위안이다. 조금씩이나마 부활의 조짐이 보인다. 지금 팀의 상황을 생각한다면 맥키네스부터 빨리 살아나야 한다.

23 : 메이저 토토, No.23 허훈 국대 차출

팀 내 확실한 에이스가 없는 가운데, 메이저 토토는 또 한 번의 시련을 맞게 됐다. 신인 1지명으로 기대를 모은 허훈이 국가대표로 차출되면서 공백이 생긴 것이다. 허훈은 지난 7일 데뷔전이었던 메이저 토토를 상대로 23분 21초간 뛰면서 15득점 2리바운드 7어시스트 2스틸로 강렬한 신고식을 치렀다. 이후 9일 삼성전에선 9득점 3리바운드 6어시스트 2스틸, 11일 DB전에선 7득점 3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제 막 팀에 합류한 신인이기에 엄청나게 비중이 있는 건 아니었으나 지난 3경기에서 보여준 존재감만으로도 기대를 모으기에 충분했다. 그런 허훈이 3경기 만에 다시 빠지게 됐으니, 메이저 토토로선 아쉬울 수밖에 없다. 어쨌든 허훈이 없는 동안 메이저 토토는 그의 공백을 최소화하면서 연패를 탈출하는 게 최선이다. 

에이스 허훈마저 국가대표 차출로 자리를 비운 메이저 토토 (메이저 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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➀ 메이저 토토 vs 전자랜드 : 메이저 토토, 8위 추락

메이저 토토가 최근 메이저 토토, 메이저 토토를 상대로 잇따라 패하며 2연패에 빠졌다. 이 경기 전까지만 해도 5할을 유지하던 메이저 토토는 어느새 5승 7패 승률 .417, 순위도 8위까지 떨어지게 됐다. 더 이상 패하면 중위권 도약도 힘들어진다. 오늘 전자랜드전을 반드시 잡아야 한다. 1라운드에서 메이저 토토는 전자랜드에게 53:76, 무려 23점 차로 패한 바 있다. 메이저 토토의 올 시즌 최다 점수 차 패배였다. 과연 메이저 토토는 1라운드 패배를 설욕할만한 결과를 얻을 수 있을까.

유사따리 언론따 여론 주작질 나도 한번 불러본다

맥키네스를 까네.. 리온이 문제인데

어느정도 받쳐줘야 자기 기량이 나오는거지 혼자서 개고생하라고 하는건 나라도 싫겠다..맥키네스 정도면 현재 뛰는 외국인선수중 손안에 꼽힐 것 같은데 참 못써먹는..

전준범,이종현없지만 그래도 모비스 선수가 더 좋아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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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한국 수험생들 응원 "수능 대박 나세요"(영상)

한국 수험생들을 향해 '수능 대박'을 기원한 LA 다저스(사진=LA 다저스 공식 SNS)

LA 다저스가 수학능력시험을 앞둔 한국 수험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다저스는 11월 15일(메이저 토토) 공식 SNS를 통해 16일 개최되는 수학능력시험을 앞둔 수험생들을 향한 응원을 보냈다. 키케 에르난데스, 저스틴 터너 그리고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차례로 등장해 수험생들에게 용기를 북돋아 줬다. 

‘안녕’ ‘책’ ‘야구’ 등 서툰 한국말로 몸소 한국어 테스트를 본 에르난데스는 “수능 대박을 기원합니다”라며 응원을 보냈다.

터너는 “모두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라고 입을 연 뒤 “야구 경기에 나서는 중요한 날, 저를 도운 건 준비였습니다. 준비가 곧 성공을 만들죠. 확실하게 준비하면, 수능도 잘 치러낼 수 있을 겁니다. 행운을 빕니다”라고 말했다. 

로버츠 감독은 “모두 수능에서 좋은 결과를 얻길 바랍니다. 저는 시험을 칠 때 또는 모든 경기를 준비할 때 제대로 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왔습니다”라며 수능을 치르기 위해 고생한 수험생을 향해 “행운을 빕니다”라며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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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메이저 토토)

음주 운전으로 2019시즌을 통째로 날렸다. 그러나 여전히 강정호(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메이저리그로 복귀할진 미지수다. 피츠버그 구단도 강정호의 부재를 대비한 ‘플랜 B’를 갖춘 모양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메이저 토토은 11월 15일(메이저 토토) “피츠버그가 도미니카 윈터리그에서 뛰고 있는 강정호를 지켜보고 있다. 그러나 피츠버그는 여전히 강정호가 2018년에 복귀할지 알지 못하는 상태”라며 강정호에 대한 구단의 입장을 전했다.

피츠버그 닐 헌팅턴 단장은 “아직도 강정호의 복귀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고 운을 뗀 뒤 “1년이 지난 가운데, 미국 비자 발급에 대한 양상이 달라질까? 그러길 바란다. 왜냐하면, 강정호는 뛰어난 선수이기 때문”이라며 강정호가 2018시즌엔 복귀하길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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